한국시리즈 관람중 쓰러진 팬…허구연 KBO 총재 병원 찾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KS) 2차전이 열린 27일 오후 야구를 관람하던 팬이 쓰러져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LG 팬인 50대 여성은 이날 오후 8시 16분께 야구 관람 중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그는 4회 말에 병원에 실려갔고 현재 수술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등 KBO 관계자들은 야구팬이 병원에 이송됐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병원을 찾았다.
허 총재는 "팬이 사고를 당해서 걱정이 됐고, 챙겨야 할 것 같아서 병원에 방문했다"고 말했다.
jung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10/27 23:05 송고 2025년10월27일 23시05분 송고
좋아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by
데이블
함께 읽기 좋은 콘텐츠
Taboola 후원링크
북마크
공유
댓글
공유하기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글자크기
프린트
제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폰트 1단계 13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8px
폰트 4단계 20px
폰트 5단계 22px
닫기
관련자료
-
링크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